아리셀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포토뉴스]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 기획단’에 참여한 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버스 운영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5·
- 경향신문
- 2024-08-12 21: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