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신청' 심문 출석한 티메프 대표 [포토]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과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대표자 심문과 신청서 검토 등을 거쳐 두 회사의 회생 절차를 개시할지 결정한다. 지난달 29일 두 회사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나흘만이다.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채무자
- 더팩트
- 2024-08-02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