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로 발 디딜 곳 없는 위메프 [포토]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위메프에서 정산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
- 더팩트
- 2024-07-25 1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