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들어 보이는 '배터리아저씨' 박순혁 작가 [포토]
국민연금공단 위탁자금의 에코프로비엠 자전거래 의혹을 제기한 박순혁 작가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해당 증권사와 대표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더팩트
- 2024-07-23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