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포] 북·러 군사협약 속 긴장 고조··· '北 접경 지대를 가다'
두만강 너머 바라본 北, 대체로 한산한 모습 남양역엔 김일성 부자 초상화...김정은 없어 백두산 일대 작업, 분주한 북한 군인들 포착 서울 광화문 기준 직선거리로 646km인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 취재진은 약 두 배의 거리인 1200km를 돌고 돌아 北 접경지대를 방문할 수 있었다. 사진은 두만강 너머로 바라본 북한 함경북도
- 더팩트
- 2024-07-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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