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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사랑의열매가 목표 모금액(3700억원)을 조기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6.4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지난달 1일 캠페인을 시작한 지 45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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