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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허태정 대전시장, 14개 선별진료소 방문 격려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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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대전성모병원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남창섭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10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14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나 근무자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된다”고 전했다.

의료계 파업과 관련해서는 “7일 대전역 대전의사협회 전공의 집회에 이어 14일 의원급 병원 집단휴진에 따른 중환자실, 응급실 등 진료 공백으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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