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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다시 소녀상 옆에 선 정의연, 수요시위 대신 기자회견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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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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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447차 정기 수요시위를 대신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 0시부터 이 지역의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전면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일부 언론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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