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러-북 합동군사훈련 '엄중한 우려'... 단계별 조치 취할 것 [TF사진관]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러북 간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
- 더팩트
- 2024-11-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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