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화염이...' 울산 소방, 재난현장 비상탈출 훈련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남부소방서는 28일 오전 옥동119안전센터에서 '재난현장 고립소방관 비상탈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소방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재난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플래시오버' 등 위기상황에서 탈출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플래시오버'란
- 뉴스1
- 2023-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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