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안 쓴 김용민 "朴 전 대통령 때와 차원이 달라"[인터뷰]
[the300]소통관]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쟁점은 단순·사안은 더 중대···상황 빠르게 종식해야 국민들도 일상으로 돌아와···헌재 결정, 늦어도 내년 3월 초 전에 끝내야" /사진=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이번 탄핵은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국민을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을 초래한 사안에 대해 헌법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
- 머니투데이
- 2024-12-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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