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국회 수어통역사 “가장 많이 쓰는 수어는 尹 대통령-김건희-이재명” [인터뷰]
박지연 국회 소통관 수어통역사가 지난 10일 국회 강변서재에서 진행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국회의 ‘회(會)’를 수어로 표현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현재는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님, 이재명 대표님 수어를 가장 많이 써요. 그래서 ‘얼굴 이름’이 만들어졌어요.” 국회 소통관에서 수어 통역사로 근무하는 박지연 씨는 지난 10일 국회 강변서재에서 진행한
- 헤럴드경제
- 2024-09-1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