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경원 "원희룡과 단일화? 무조건 완주할 생각"
네거티브로 얼룩진 7·23 전대 "韓-元 똑같아…당원들께 죄송" 韓 여사 문자 읽씹 논란 "도무지 납득 안 가…백서에 담겨야"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2일 대구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나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와 인터뷰에서 "계파와 사심 없이 정치해온 제가 이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캠프 제공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 더팩트
- 2024-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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