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도식 "하남의 '서울과의 동행' 해낼 것"
"하남의 현안, 서울 빼놓고 설명할 수 없어" "서울 편입, 격차 해소가 먼저...해봤기에 해낼 수 있어" 김도식 국민의힘 경기 하남을 예비후보가 7일 오후 경기 하남시 김도식 후보 사무실에서 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남=박헌우 기자 김도식 국민의힘 경기 하남을 예비후보는 '조용한 해결사'로 불렸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자신을 드러내
- 더팩트
- 202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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