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남 대변인' 변신 박경미 "총선, 尹정부 실정 심판할 기회"
文정부 마지막 대변인…22대 총선 하남 출사표 "덧셈 정치로 진보진영 통합…의회 권력 지켜야" "일상이 행복한 하남 만들겠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예비후보가 19일 하남 덕풍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하남=김세정 기자 "안녕하세요. 박경미입니다. 반갑습니다." 19일 오후, 겨울의 끝자락을 알리
- 더팩트
- 2024-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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