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무' 염태영 "尹 '대통령 놀이', 국민이 심판할 것"
"수원시장 12년 이어 '수원의 품격' 올리고 파" "시민들, '尹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 생각에 투표할 것" 수원시장 출신 염태영 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장윤석 기자 새로운 도전이다. 염태영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경제부지사직을 사퇴
- 더팩트
- 202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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