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전몰군경 자녀들에 필요한 건 "지속적인 관심" [인터뷰]
이수희 스튜디오 수이 대표.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제게 올해는 뜻깊고 소중한 해였습니다. 국가에서도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들이 좀 더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보훈부의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이수희 스튜디오 수이 대표의 말이
- 뉴스1
- 2023-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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