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예찬 "사심있는 당대표, 총선 때 유망한 인재 영입할 수 있겠나"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본격 막을 올렸다. 이데일리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요 후보를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당대표가 어느 지역 출신이냐보다 당대표에게 사심이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사심 있는 당대표가 자신보다 유망하고 인기 있는 사람을 과감하게 영입할 수 있을까요?”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에서 청년본부장을 지
- 이데일리
- 2023-01-12 17: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