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칩4' 대신 中 포함 '칩5'로…사드 불안 이해해 달라"[인터뷰]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인터뷰 "수교 당시 대사관 현판 들고 와"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 "반중·반한 감정은 교류 부재 탓"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2일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에서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8월 24일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는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칩4 동
- 한국일보
- 2022-08-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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