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세균 "단순한 인기보다 경륜 중요…지지율 조금씩 움직여"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여권의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4일 "위기관리능력과 통합 능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일꾼이 나서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후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
- 뉴스1
- 2021-05-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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