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형준 선대위원장 "서울서 20석 얻을 수 있어…'정권심판론' 만 강조해선 악수"
박형준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윤동주 기자 doso7@ 보수 대통합의 자리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을 거쳐 통합신당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통합을 이끌고, 이제는 미래통합당의 선거까지 책임지게 된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을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야당에 불리하게 변모한 선거 지형에서, 박 위원장은 "서울서
- 아시아경제
- 2020-03-23 11: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