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수요시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1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
- 연합포토
- 2025-01-01 14:11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3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