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함께 지키겠다" 일본인들 베를린서 연대집회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24일 오전(현지시간) 베를린 시청 앞에서 유럽 거주 일본인과 재일동포들이 최근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베를린 시장을 규탄하고 소녀상 영구 존치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5.24 dad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5-24 20: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