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열린 노동절 집회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강원 춘천시 중앙로터리에서 노동 시민 단체 관계자 3천여명이 지난해 5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 1주기 추모식을 열고 노동절 강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5.1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5-01 14:4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5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