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두번할까요', 편하게 즐기는 코미디…웃을 준비하고 오세요" [인터뷰 종합]
배우 이정현이 '두번할까요'를 통해 로맨틱코미디 도전에 나섰다.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면 되는 코미디"라며 편안하게 극장을 찾아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이정현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
- 엑스포츠뉴스
- 2019-10-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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