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5관왕"..'벌새' 박지후X김새벽 그린 94년의 아픔과 성장기(종합)[Oh!쎈 현장]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벌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보라 감독, 배우 박지후, 김새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높인 영화 ‘벌새’는 90년대를 살아간 어느 중학생 소녀의 성장기이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일기
- OSEN
- 2019-08-14 17: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