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故전미선 마지막 작품"…'나랏말싸미', 눈물과 진심의 시사회(종합)
조철현 감독(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7.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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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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