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시대에 뒤떨어진 묘사 포함" 디즈니 만화에 경고문이…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 접속 불량 등 장애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 가입자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여서 출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겨울왕국' 등 최신 히트작을 볼 수 있다는 기대도 높았지만 추억의 디즈니 만화를 원작 그대로 볼 수 없을지 모른
- 연합뉴스
- 2019-12-2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