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하철 의인 5인 감사…우리 사회 귀감"
서울시, 23일 '지하철 의인’ 5인 초청…감사 전달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지하철 의인 5인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올해 지하철에서 응급환자 구호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지하철 의인’ 5명을 만나 감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응급환자를 구호한 김한나, 배상현, 유선춘, 조진호
- 더팩트
- 2024-12-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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