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사랑한 의인 아사카와 형제 평전, 日초등학교서 부교재로
아사카와 노리타카·다쿠미 형제 만화 평전 발간 '아사카와 노리타카·다쿠미 형제 추모회'는 형제의 삶을 소개한 만화 평전을 일본 야마나시현 후쿠토시가 내년부터 지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사카와 노리타카·다쿠미 형제 추모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도자기 연구와 산림녹화에 매진한 아사카와 노리타가(
- 연합뉴스
- 2021-12-31 14: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