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SPC 회장 "뼈저리게 반성, 안전 일터 만들겠다" [TF현장]
SPC그룹, 노동자 사망 사고 2년간 연이어 발생 '2조 2교대 근무' 개선 주문…"노조와 함께 개선책 고민" 1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청문회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증언하고 있다. /국회=우지수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잇따른 그룹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청문회에서 사과했다. 국회의원들은 SPC그룹의 근무 환경
- 더팩트
- 2023-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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