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집합금지 명령에도 추진한 한남3구역 합동설명회 가보니…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대림산업과 GS건설, 현대건설이 경쟁하는 가운데 누가 시공권을 따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7시 중구 장춘단로 72 소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 정기총회 모습 /윤정원 지난 4일 오후 7시 총회 및 1차 합동설명회 진행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일컬어지는 '한남3구역' 사업 수주를 둘러싸고 건설사간 경쟁에
- 더팩트
- 2020-06-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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