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죄송합니다" CJ 장남 이선호, 48일 만에 석방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씨가 24일 오후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인천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동률 기자 '대마 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 석방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 더팩트
- 2019-10-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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