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걸상 아닌 피고석 앉은 '숙명여고 쌍둥이'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지난 해 11월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변호인 "미성년자 퇴학까지 당했는데…공소사실 간접사실뿐" "한창 공부할 나이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숙명여고 답안지 유출 사건'의 쌍둥이 자매의 첫
- 더팩트
- 2019-08-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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