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文정부가 한일관계 망쳤다" 분개한 드루킹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 씨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동원 징역 8년‧도 변호사 3년 10월 구형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반발한 일본이 한국에 경제적 보복을 가했다. 국내 소비자들도 유니클로, 세븐일레븐 등 일본기업 불매운동을 선언하며 집단행동
- 더팩트
- 2019-07-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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