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靑, 개인차 출근 금지 첫날…"노영민 실장도 걸어왔다"
청와대가 직원들의 출퇴근시 개인 차량 이용을 금지하는 등 미세먼지 자체 대책을 시행 첫날인 7일 오후 청와대 직원들이 연풍문 앞 도로에 정차한 셔틀버스에 오르고 있다. /청와대=신진환 기자 靑 직원들 대부분 버스 이용…"미세먼지에 국민 큰 불편, 동참하는 게 바람직" 7일 오후 5시 50분. 해가 서산으로 기울면서 점차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안개같이 자욱했
- 더팩트
- 2019-03-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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