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첫 북한인권회의…"北주민 현실, 점점더 심해져"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미일 북한인권 3자회의에 앞서 줄리 터너(왼쪽부터) 미국 북한인권특사, 야마다 시게노 주미 일본대사,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현동 주미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1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한국과 미국
- 뉴시스
- 2024-10-1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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