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북한이탈주민의날' 제정 첫 행사…"통일 분위기 조성"
북한이탈주민의날 행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 제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거주지 보호관, 신변 보호관, 정착 도우미 등 200여명이 함께하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를 전주대학교에서 개
- 연합뉴스
- 2024-07-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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