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북한인권센터, 北당국엔 '압박' 주민엔 '희망'"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남승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8일 "국립북한인권센터는 북한 당국엔 민생 개선에 대한 압박, 북한 주민들에겐 희망의 메시지
- 뉴스1
- 2024-04-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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