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외교부, 민생부처 돼야…통일, 북한 주민 자유 확대 방향으로"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외교부는 국민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부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3.07. phot
- 뉴시스
- 2024-03-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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