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날'…희생자 기념시설 추진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날'…희생자 기념시설 추진 [앵커] 정부가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탈북민을 진정한 우리 국민으로 포용하고 북한 주민에게는 자유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다는 취지인데요. 정부는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직속 국민
- 연합뉴스TV
- 2024-02-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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