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에 '샛별 여장군' 北 김주애, 김정은과 같은 옷차림으로 등장
근래 북한 내부에서 '샛별 여장군'이라고 불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또 군 행사에 참관해 4대 세습을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항공절(11월29일)에 즈음한 11월30일 오전 북한군 공군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기념 일정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일정엔 딸 주애가 동행한
- 아이뉴스24
- 2023-12-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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