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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 모인 북한 주민 지난 5일 중국 지린성 국경 마을에서 바라본 북한 양강도 혜산시 장마당에 주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