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1만 명 앞에서 외부 공개활동 재개[청계천 옆 사진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 양주시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등하고 있다. 양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 양주시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합장하고
- 동아일보
- 2024-05-19 16: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