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옆 사진관]안철수가 달라졌다…“양보와 철수는 없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겸 서울시장 예비후보자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문혜진 아나운서와 최단비변호사 인재영입 발표를 하면서 인사말 말미에 김기식 금감원장 관련해 직격탄을 또 날렸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국회 정론관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전날인 10일 오
- 동아일보
- 2018-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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