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물든 가을… '짧은 시간이 아쉬워' [TF사진관]
시화호·어린왕자·일몰·야경·핑크뮬리까지 다양한 매력 거북섬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시화호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시흥시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특히 경기 시흥시에서는 높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자연경관, 그에 어울리는 조형물들이 공간과 쓸쓸한 마음을 달래준다. 시화호 경관 브리지 야경. 일출부터 일몰, 야경까지 다양한 매력이 출렁인다./시흥시 일몰
- 더팩트
- 2024-10-25 16: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