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만 맴도는 위메프' [TF사진관]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나흘째인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위메프 본사에서 대기하고 있는 피해자들.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나흘째인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24일 밤부터 피해자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QR 코드로 환불 접수를 받고 있다.
- 더팩트
- 2024-07-27 14: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