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 마리 팔면 200만원 적자"...삭발하며 한우 반납 투쟁 [TF사진관]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한우 반납 투쟁'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한우 반납 투쟁'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국한우협회는 '소 키워서 남는 건 소똥뿐'이
- 더팩트
- 2024-07-03 17: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