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프로야구 치어리더들의 '고요속의 외침'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0시즌 KBO리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 더팩트
- 2020-09-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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