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TF사진관] 프로야구 치어리더들의 '고요속의 외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0시즌 KBO리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중이다. KBO는 지난달 11일부터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 내외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닷새 만인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게 됐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